보령시 보령호 내수면 불법 어업 적발…시 관련 부서 행정조치 주목![]()
- 대청댐 일원에서 내수면 어업법을 위반한 어촌계 계원들이 시청 단속반에 의해 적발됐다.
수년간 지속적으로 내수면 어업법을 위반하며 불법 조업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난 이들은 최근 제보를 토대로 잠복 수사에 나선 시 수산과 수산자원팀 김성태팀장과 단속팀에 의해 현장에서 적발됐다.
이번 사건은 특히 이달 중 예정된 내수면 어업권 허가 갱신 시기와 맞물려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 관계 부서에서는 이번 불법 행위에 대한 행정적 조치와 함께, 해당 어촌계에 대한 어업권 허가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시 수산과 수산자원팀 김성태팀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철저한 조사와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청댐 일원에서는 최근 불법 어로 행위와 어종 남획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향후 시의 대응과 어촌계의 자정 노력이 주목되고 있다.
dsn.green1238@gmail.com